2019년부터 달걀껍데기 표시방법 변경, 달걀 표시 읽는법
사육환경은 4가지로 구분
2019년부터 달걀껍데기(난각)에 표시되는 표기 내용이 바뀐다.
2018년까지는 시도별 부호와 농장이름만 표기했으나,
2019년부터는 생산일(산란일), 생산농장의 고유번호,
사육환경번호를 표시한다.
사육환경 표시는 1번이 유기농, 2번이 방사사육,
3번이 축사내평사, 4번은 케이지사육으로 구분한다.
달걀생산일이 표기됨으로써 사용자는
좀더 안전한 달걀을 소비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