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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독일에서 신발 생산 이유, 이제 사람은 필요 없다.

비비스토리 BBStory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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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독일에서 신발 생산하는 이유는? 이제 사람은 필요 없다.

Industry 4.0에 대한 이야기


예상은 틀렸다.

한국의 인건비가 비싸면 더 싼 중국으로
중국의 인건비가 오르면 더 싼 베트남으로
베트남의 인건비가 오르면 더 싼 방글라데시로
방글라데시 인건비가 오르면 더 싼 아프리카로...
기업들이 더 싼 인건비를 찾아 공장을 옮길 것이라 생각한 적이 있다.
또한 국내 제조업이
해외에 진출한 공장을 국내로 복귀시키면
한국의 고용이 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예상은 맞지 않다.


아디다스의 스피드팩토리

아디다스는 1993년부터
운동화 생산을 모두 해외로 이전했다.
그러나 24년만인 2017년부터는 독일에서 생산을 시작한다.
그러면 독일 내 고용이 늘까?
아니다.
모든 운동화는 이에른주에 있는 ‘스피드 팩토리’에서
로봇이 생산하기 때문이다.


로봇이 대체하는 4차산업혁명

로봇생산은 장점이 많다.
사람은 쉬어가며 일하지만 로봇은 24시간 생산이 가능하다.
특정 기술을 몸에 익힌 사람은 새로운 제작법을 배우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로봇은 프로그램만 바꾸면 최신 유행과 제작법으로 바로 변경 가능하다.
그래서 최신 트렌드, 최신 제품이라는 속도전쟁에서 유리하다.
소비지역인 유럽 미국 공장에서 바로 생산하므로
물류 운송과정도 줄어든다.


한국의 고용대책은?

따라서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이전한
제조공장을 한국으로 복귀시킨다 하더라도
한국 내 고용은 늘지 않을 것이다.
인건비 비싼 한국으로 복귀할 때는
사람이 아닌 로봇을 고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로봇제조 시대를 준비하는
정부의 고용대책이 없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