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낵과자, 스낵 매출 Top 10
꼬깔콘이 1위, 새우깡이 2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의하면 2017년 1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스낵과자는 90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롯데제과의 ‘꼬깔콘’이다.
꼬깔콘은 1983년에 태어난 이후 누적 판매량 26억 봉으로, 출시 이후로 하루에 20만 봉지 이상이 판매된 스낵이다.
2위는 792억 원 매출의 1971년 생 농심 새우깡이 차지했다.
3위는 759억 원 매출의 1988년 생 오리온 포카칩이 차지했다.
4위는 588억 원의 농심 프링글스,
5위는 501억 원의 1976년생 오리온 오징어땅콩
6위는 464억 원의 1975년 생 해태 맛동산,
7위는 429억 원의 해태 허니버터칩
8위는 379억 원의 농심 꿀꽈배기
9위는 358억 원의 1988년 생 크라운 ‘C콘칩’
10위는 316억 원의 1988년 생 롯데 치토스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