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스킷과자, 비스킷 매출 Top10
홈런볼이 1위, 마가렛트가 2위
2017년 1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비스킷과자는
69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롯데제과의 ‘홈런볼’이다.
2위는 444억 원 매출의 마가렛트가 차지했다.
3위는 413억 원 매출의 에이스가 차지했다.
4위는 397억 원의 카스타드,
5위는 320억 원의 하임,
6위는 284억 원의 오레오,
7위는 284억 원의 쿠크다스,
8위는 280억 원의 칙촉,
9위는 271억 원의 닥터유 바,
10위는 263억 원의 칸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