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과자업체 매출, 한국 제과업체 순위
2017년 과자업체 매출, 한국 제과업체 순위
한 해 국내에서 3조 3천 억 원 판매
오리온이 매출 1위
2017년 1년 동안 한국 과자류 시장 규모는 3조 3천 억 원으로 추산된다.
2015년의 3조 3462억 원 이후 감소세다.
종류 별로는 스낵과자류 42.2%, 비스킷류 26.4%, 과자 12.9% 순이다.
2,211억 달러인 세계 시장에서 비중은 약 1.3% 정도다.캔디인더스트리에 의하면 2017년 국내 제과업체 매출 순위는
2조 2,500억 원의 오리온제과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조 6,521억 원의 롯데제과,
3위는 1조 235억 원의 크라운제과가 차지했다.
오리온은 글로벌 제과업체 순위에서도 14위에 오르면서
6년 연속 한국 제과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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