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미스비비의 세 번째 모델로 선정된 리유(Ri-U)씨의 첫 번째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첫 촬영은 한복 촬영으로 용인의 드라미아(대장금파크)에서 진행했습니다. 대장금파크로 알려진 드라미아는 MBC 사극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배자를 입은 색동저고리 한복을 입고 촬영을 시작했는데요, 모델이 워낙 한국적인 미모를 가진 모델이라 한복과 배경이 잘 어울렸습니다.
드라미아에서 야외 한복 촬영을 마친 후에는 테마모텔에서 침대 컨셉을 추가로 촬영했는데요 화사한 느낌을 잘 표현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