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ok 시리즈 중 하나로 ‘10문장으로 끝내는 여행영어’가 발행되었습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중학교 1학년이면 누구나 아는 10마디 문장으로 해외여행에서 여행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기획된 책입니다.
영어를 전혀 모르는 초보를 위한 첫 번째 마당부터,
영어를 조금 할 줄 아는 분을 위한 두 번째 마당,
일반적인 여행영어 스타일이 세 번째 마당,
패턴으로 익히는 네 번째 마당까지.
각기 다른 수준의 네 가지 수준의 여행영어로 구성된 독특한 기획의 영어회화 책입니다.
한국에서 출발하여 귀국 때까지 여행객이 만나는 상황을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재현하고, 상황에 맞는 영어와 행동을 제시하기 때문에 여행 떠나기 전에 한 번만 읽고가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여행객이 만나게 될 상황과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행동 등의 팁을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해외여행에서 당황하지 않고 각 상황을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 할 시간이 없다면 출발 전에 한 시간만 읽어보고 상황과 팁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해외여행에 도움이 될 겁니다.
가장 쉽고, 또한 가장 빠른 여행영어가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10문장으로 끝내는 여행영어’는 5,000 캐시로 구매할 수 있는 유료전자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