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스타의 새로운 서비스 ‘파피(PAPY)’ 서비스가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에 출시한 네이버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하면서 이름을 파피로 변경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발표한 네이퍼와 서비스 내용은 같습니다.
파피는 ‘파피루스에서 파피로’라는 슬로건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기존의 종이 매체를 대신하는 서비스입니다.
과거에 종이로 발행하던 신문, 잡지, 책, 사내보, 사외보, 상품카타로그, 브로셔, 졸업사진, 웨딩사진, 유치원행사앨범 등의 다양한 인쇄물을 디지털로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사보 발행을 대체할 수 있으며, 웨딩사진을 지인에게 배포하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입니다.
(1) 파피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개된 서비스입니다.
(2) 사진만 올리면 자동으로 앨범, 포토북, 전자책으로 만들어주는 자동제작 서비스입니다.
(3) PDF, HWP, PPT 문서 파일을 JPG로 저장해서 올리면 책, 사보, 상품카타로그 등을 전자책 형태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4) 사용자가 배포하는 전자책이나 앨범을 받기 위해 다른 사용자가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파피 앱을 받은 후에 받고싶은 아이템을 받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아래 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해 파피를 받아 사용해보기 바랍니다.
(3월 21일에 애플 앱스토어용도 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