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김소월 시집
비용 : 무료 아이템번호 : BB8002 한국 최고의 시인 중 한 명인 김소월 시인의 시를 모은 시집. ‘진달래꽃’를 비롯해 윤동주 시인의 대표 시 124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진달래 꽃
금잔디
못잊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초혼
먼 후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엄마야 누나야
山有花(산유화)
첫치마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애모
접동새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왕십리
가는 길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만리성
산
낙천
두 사람
마른 강(江)두덕에서
달마지
어인(漁人)
부모(父母)
만나려는 심사
서울밤
개여울
님의 말씀
저녁 때
길
하늘 끝
밤
봄비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다면
봄 밤
반달
오는 봄
바람과 봄
풀따기
맘켕기는날
첫사랑
그리워
님의 노래
그를 꿈꾼 밤
님에게
오시는 눈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나의 집
마음의 눈물
맘에 속의 사람
깊고 깊은 언약
고독
옛낯
꿈꾼 그 옛날
눈 오는 저녁
담배
비단 안개
들돌이
님과 벗
상쾌한 아침
잊었던 맘
여자의 냄새
강촌(江村)
꽃촉(燭)불 켜는 밤
물마름
바리운 몸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보냐
옛이야기
눈보라치는날...
귀뚜라미
?으로 오는 한 사람
구름
꿈길
팔베개 노래
희망(希望)
춘향과 이도령
찬 저녁
가을 아침에
가을 저녁에
삭주구성
밭고랑 위에서
무덤
바다
무신(無信)
붉은 조수(潮水)
제비
개아미
개여울의 노래
기억(記憶)
깊이 믿던 심성(心誠)
꿈 1
꿈 2
남의 나라 땅
널
눈
닭소래
닭은 꼬꾸요
무심(無心)
묵념(默念)
몹쓸 꿈
부귀공명(富貴功名)
부부
부헝새
비난수 하는 맘
엄숙
山(산)우헤
새벽
생(生)과 사(死)
설움의 덩이
수아(樹芽)
안해 몸
여름의 달밤
여수(旅愁)
우리 집
원앙침(鴛鴦枕)
월색(月色)
紫朱(자주) 구름
합장(合掌)
황촉(黃燭)불
훗길
실제(失題) 1
실제(失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