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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은 자세는 최대한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밀착시키고 허리를 편다.
다리는 꼬지 않는다.
• 컴퓨터를 사용할 때에는 모니터가 눈높이의 30도 아래로 자연스럽 게 위치하도록 조절한다.
• 턱을 괴는 습관은 척추와 어깨, 심지어 턱관절에도 좋지 않으니 꼭 고친다.
• 누운 자세는 옆으로 눕거나 엎드리는 습관을 고쳐 똑바로 눕는 것이 좋지만, 잠든 이후에 몸을 뒤척이거나 몸부림을 치는 것은 자연스러 운 현상이니 특별히 고칠 필요는 없다.
• 서는 자세는 가슴을 펴고 턱을 당겨 상체가 구부정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짝다리를 짚는 습관은 골반과 척추를 틀어지게 할 수 있으며, 휜 다 리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며, 짬짬이 스트레칭을 해주고, 매일 꾸준한 운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