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되는 안전한 수돗물 국가

먹어도 되는 수돗물 국가

음용 가능한 수돗물 국가들

아시아에는 한국 포함 6나라 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http://cdc.gov)가 발표한 세계 수돗물 현황 자료를 보면 수돗물을 그대로 마셔도 되는 나라가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수 많은 국가 중에서 수돗물이 안전한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다.
오세아니아에서는 수 많은 섬나라는 모두 안전하지 않고 호주, 뉴질랜드만 안전하다.
서유럽은 대부분 안전하지만 동유럽은 대부분 안전하지 않다.
아시아에서도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폴, 이스라엘, 브루나이 여섯 나라에 불과하다.

선진국들만 수돗물 음용 가능

각 대륙별 안전한 수돗물 국가는 다음과 같다.

아시아 :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폴, 이스라엘, 브루나이
아프리카 : [None 없음]
중남미 : [None 없음]
북미 : 미국, 캐나다, 그린란드
오세아니아 : 호주, 뉴질랜드
유럽 : 오도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이스랜드, 아일랜드, 이태리, 리히텐쉬타인, 룩셈부르그, 말타, 모나코, 네델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칼, 산마리노,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바티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