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SA의 자율주행차 레벨, 테슬라 자율주행 레벨

NHTSA의 자율주행차 레벨

테슬라의 자율주행 레벨

자율주행차의 대중화

오토파일럿으로 자율주행

테슬라 모델 S와 모델 X는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테슬라의 자율 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은
운전자의 조작 없이 자동차가 알아서 운전하는 기능이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레벨 2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자동주차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자동주차로 평행주차와 직각주차가 가능하다.
일론 머스크는 2019년에는 땅으로 연결되어 있고, 국경 안이라면
어디서나 테슬라 차를 소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LA에 있는 차를 부를 수 있다는 말이다.
차가 가는 동안 배터리가 떨어지면 차가 알아서 충전하면서 간다고 자신했다.

자율주행차 레벨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정의한 자동차의 자동화 레벨은 크게 4단계다.

레벨 1 : 부분적 자율 주행.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의 도움을 받아
앞차와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달리는 수준.
레벨 2 : 핸들 조작 등 일부 자동화
레벨 3 : 핸즈프리 레벨.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통해
고속도로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 긴급 상황에서 조작은 운전자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