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뱀이 정력의 대명사인 이유, 동물들의 사정시간
토끼는 3초 뱀은 75시간
조루를 ‘토끼냐?’고 놀리는데, 근거 없이 놀리는 말이 아니다.
토끼의 사정시간은 3초에 불과하다.
같은 3초 짜리 동물로 모기, 소, 기린이 있다.
토끼보다 좀더 오래하는 고양이는 8초다.
반면 정력의 상징인 뱀은 종류에 따라서 12~75시간이나 된다.
뱀이 정력의 대명사로 군림하는 이유다.
덩치는 큰 코끼리가 30초, 곰은 3분, 말은 10초에 불과하다.
인간의 사정시간은 평균 7분으로 긴 편이다.
외모가 비슷한 침팬치는 6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