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와 샤오미가 독점한, 중국의 AI스피커
알리바바 지니, 샤오미 MI가 독점
뚜렷한 강자 없는 한국과 달리 중국의 AI스피커 시장은
알리바바와 샤오미의 양강전으로 흘러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의 조사에 의하면,
2018년 1분기 중국 AI스피커 시장 출하량 기준으로
알리바바의 티몰(Tmall) 지니(Genie)가 59%를,
샤오미의 미(MI)가 35%의 점유율을 보였다.
3위는 징둥닷컴의 딩동(DingDong)으로 2%의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