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팔린 EV는 현대의 아이오닉, 베스트셀러 전기차
현대 아이오닉일렉트릭이 38% 점유
2018년 상반기에 팔린 11,866 대의 전기차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나타났다.
2018년 1~6월 사이에 4,488 대가 판매되어 3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는 3,122 대의 쉐보레 볼트가 차지했다.
현대차 코나 EV는 1,380 대로 3위에 올랐으며,
기아차 쏘울 EV(1,139대), 르노삼성 트위지(984대) 등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은 테슬라와 기타 소형차는 순위대상에서 빠졌다.